지방분해랑 슬리밍크림 찾던 중에 아는 원장님 소개로 제품을 접했는데
사실 너무 비싸서 고민했다지요..;
근데 확실히.. 써보니 비싼값하더라구요~
많은 양을 쓰지 않아도 효과가 바로나오고 제일 좋은건
고객이 50대 층이 가장 많은데 다들 복부가 많이 차서 따뜻하게 해드리려고 썼더니
복부가 금세 따뜻해지면서 몸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비싸도 많이들 집에서 쓰신다고 사가시더라구요
바디관리 끝내고 마무리로 바르면 집에가서도 몸에 열기가 있다고들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비싼제품 비싼값도 하고 일단은 많이 안써도 되니... 싼거 여러개보다 비싼거 하나로 제대로
효과 보고있습니다
다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